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포토] 롯데마트, 딸기의 왕 ‘킹스베리’ 판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20일부터 서울역점, 서초점 등 전국 20여개 점포에서 ‘킹스베리’ 딸기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킹스베리’는 크기가 일반 딸기에 비해 2배 이상 크며,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팩(6입)에 7900원이다. 사진제공 롯데쇼핑

[이투데이/남주현 기자(jooh@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