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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소어 오뚝이 이미지./제공=초이락컨텐츠팩토리 |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18일 극장판 ‘공룡메카드:타이니소어의 섬(이하 극장판 공룡메카드)’이 특별한 개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극장판 공룡메카드’ 개봉 이벤트로 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하는 타이니소어 오뚝이 피규어를 증정한다. 오뚝이 피규어는 브라키오·티라노·코리리·트리케라·파키케·프테라 등 7종이며, 제작 수량은 30만 개로 한정판이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 관계자는 “초이락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작품 자체의 재미와 더불어 항상 풍성하고 특별한 선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전단지조차도 버릴 것이 없다”며 “극장에서 아이와 부모가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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