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러셀, 58억 규모 반도체장비 공급 계약 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러셀은 57억8800만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0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유지요청에 거래처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시 유보 기한은 내년 3월 18일까지다.

[이투데이/이정희 기자(ljh@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