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에 '원 신한(One Shinhan) 전략' 강조 조선비즈 원문 김문관 기자 입력 2018.12.18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