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국회가 故 김용균 안 지켰다…'죽음의 외주화' 책임 커" 뉴스1 원문 입력 2018.12.18 14: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