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 분할계획서 원안 승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성유민 기자 = 이마트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 분할계획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세계와 이마트는 각자 온라인 쇼핑몰 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을 신설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