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분석보고서는 코스닥 상장기업의 투자정보 확충을 위해 올해 5월 31일 최초 발간됐다. 18일 기준 386건이 발간돼 KRX상장공시시스템(KIND), 증권투자정보포탈(SMILE),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 등에 게재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1:1 소그룹 미팅을 개최해 기술력 있는 유망 코스닥기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라며 “일반투자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기업설명회를 병행 개최해 기업정보에 목말라 있는 코스닥 투자자들에게 내실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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