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기인 안랩 부사장, 안정보 상무보, 정청환 상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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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김기인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19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김기인 부사장은 안랩의 수익성 개선과 경영 효율성 제고, 기업 리스크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글로벌 사업을 이끌고 있는 안정보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일본 내 사업 안정적 런칭과 중국의 다양한 산업군 대상 신규사업 개발, 동남아 지역 핵심 유통 파트너 발굴 성과 등을 인정받아 상무보로 승진했다.
V3 등 엔드포인트 솔루션 개발을 총괄하는 정청환 엔드포인트개발실장은 EPP(엔드포인트플랫폼)와 EDR 신규 솔루션의 성공적 출시 등으로 EP사업부 성장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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