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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사진] 중국 자전거 공유업체 '오포' 베이징 본사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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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7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자전거 공유 서비스업체 '오포(Ofo)' 본사 사무실에서 사용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고 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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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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