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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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18일 중국의 반부패 운동이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18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회’에 참석해 중요 연설에서 “중국 동이 운동이 압도적인 성공을 거뒀다”고 말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 2012년 말 시진핑 1기 체제가 출범한 이후 4년간 전례 없는 반부패 운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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