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노조는 이를 근거로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에 의해 파괴된 경남의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전제하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진주의료원 폐업 진상규명을 위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경남도의회에는 행정사무감사 등 공식 권한으로 진상규명과 대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요청했다.
news2349@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