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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시민 자유발언인 ‘나도 동해시민입니다’를 통해 산업·경제, 관광·해양, 환경·복지, 교육·문화, 주민참여·소통 총 5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의견이나 제안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시간을 갖는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시민이 시정의 주인인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소통하는 채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의 생각과 가치를 시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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