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대우조선 비리'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항소심 첫 공판 출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대우조선 비리'에 연루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배임·수재 등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송 전 주필은 대우조선해양에 유리한 칼럼을 써준 대가로 1억여원의 금품과 향응을 주고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받았다. 2018.12.18/뉴스1
kysplane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