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연이은 논란으로 영국 왕실의 골칫거리로 떠오른 메건 마클 영국 왕자비의 부친 토머스 마클이 딸과의 관계 회복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ITV 방송 프로그램의 인터뷰에 모습을 드러내 "그녀가 다시 연락해온다면 매우 고마울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과 딸이 겪은 '의견 차이' 인정하며 거듭 용서를 구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 : 로이터>
<편집 : 송태훈>
song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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