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고로 A씨와 작업자 3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37%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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