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에서 산타 컨셉의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홈파티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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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연말까지 목동점, 동대문점, 대구점, 순천풍덕점 등 전국 15개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에서 인기 대용량 상품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슈퍼마켓에서부터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의 핵심 상품을 한 번에 살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홈플러스는 1인가구뿐 아니라 가성비 높은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 연말 홈파티를 위해 대량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물가 부담을 대폭 낮춘다는 방침이다.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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