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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경영 상황에서 이뤄진 인사인 만큼,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최소한의 인사만을 실시했다는 것이 삼성중공업 측의 설명이다.
삼성중공업 “정기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삼성중공업 2019년 임원 정기 인사 내용이다.
▶승진(7명)
- 전무(3명): 김동설 임봉석 전홍식
- 상무(4명): 김승희 방호열 여동일 조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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