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생생리포트] 냉장고 없애겠다고 한 알리바바, 당근 라벨 갈다 결국 사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8.11.23 15:06 최종수정 2018.11.23 1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