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댓글순위조작 지시경로’ 김경수→드루킹→서유기 법정서 첫 증언 뉴스핌 원문 입력 2018.10.29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