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백성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정조”의 이야기를 스토리로 연계하여 수원천 복원, 생태교통 수원 페스티벌, 온실가스 감축, 임신·출산 정책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수원시만의 우수 사례들을 소개했다.
강사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더 큰 수원’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강의내용 중 좋은 사례는 우리군에 반영하는 등 업무추진에 신선한 자극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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