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이틀동안 The-K 경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도민과 함께하는 공동체복지 실현을 위한 워크숍에 참석한 통합사례관리사들이 편창범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행복재단제공)2018.10.16/뉴스1©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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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행복재단은 16~1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통합사례관리사 70여명을 대상으로 공동체복지 실현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
행사는 시·군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도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자는 취지다.
워크숍은 우수 통합사례관리사 시상, 사례 발표에 필요한 프레젼테이션,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 발표, 인권기반의 통합사례관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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