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맘카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모 물결…매니저 “맘충들의 모임이 됐다” 아시아경제 원문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8.10.16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