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만에···아들 품에 안긴 故박태홍 일병 서울경제 원문 권홍우 논설위원 입력 2018.10.16 12:08 최종수정 2018.10.16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