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오는 2021년 1월 31일 인도될 예정이다.
올해 들어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 11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14척, 특수선 3척 등 모두 41척의 선박을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49억달러(약 5조5546억원)에 달한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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