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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파란색 여권 마음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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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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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 시안을 15일 공개했다.

현행 '녹색'인 여권의 표지가 남색으로 바뀔 예정이다. 여권 색상 변경은 1988년 도입 이래 32년만이다.
이 중 정부 문안이 금박으로 처리된 A안과 엠보싱으로 들어간 B안 등 2가지 가운데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은 안이 최종 디자인이 결정된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18.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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