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프랑스의 에어리퀴드사 등과 양해각서를 맺고, 오는 2025년까지 승용차뿐 아니라 버스와 트럭 등 수소전기차 5천 대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MOU 체결로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친환경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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