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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는 '대한민국 영화통신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통신원은 거주 지역의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영화 관련 콘텐츠를 자율적으로 발굴, 취재 후 기사를 작성해 월 2회 자신의 SNS에 올리면 된다. 또 영진위 주요 사업과 정책에 대한 평가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특집 기사를 분기별 1건 기획해 올려야 한다. 활동 기간은 11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1년이다.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최우수 활동 기자를 선발해 영화진흥위원장 표창을 수여한다.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21일까지 영진위 홈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jhjh138@kofi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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