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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GS25, '티르리르' 한정판 빼빼로 패키지 사전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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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GS25 X 티르리르 탄생석 목걸이 한정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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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백화점 입점 쥬얼리 브랜드 ‘티르리르’와 손잡고 빼빼로데이 한정판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GS25 X 티르리르 콜라보 패키지는 1월부터 12월까지 각 월의 탄생석으로 장식된 실버 목걸이와 빼빼로2개가 티르리르 박스에 포장돼 있는 한정판 상품이다.

GS25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의미 있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석 목걸이와 빼빼로 패키지 600세트(월별 50개씩 총 600세트)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또 티르리르 골드 목걸이와 실버 귀걸이, 빼빼로 4개로 구성된 패키지도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 탄생석 패키지는 5만9000원, 목걸이+귀걸이 패키지는 10만9000원이다.

이번 GS25 X 티르리르 콜라보 패키지는 15일 오전 10시부터 GS25 모바일어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를 통해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사전 구매한 상품은 빼빼로데이 전인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윤현진 GS리테일 편의점 마케팅팀 담당자는 “지인이 빼빼로데이에 센스 있는 선물이 뭐가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을 보고 이번 티르리르 단독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가성비 좋은 선물인 만큼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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