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건, 완전히 국면 바뀌어…전 남친 측, 참 희한한 주장”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10.11 07:25 최종수정 2018.10.11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