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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충청일보 김록현기자]한국소비자원은 8일과 16일 총 4회에 걸쳐 충북 음성군 맹동면 꽃동네학교 장애학생 123명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소비생활과 소비자 안전을 주제로 진행된다.한국소비자원은 품질과 안전성 시험검사 등을 위해 구입한 물품들 중 활용이 가능한 의류, 이불, 샴푸 등 생활용품 100여점도 꽃동네학교에 기증했다.
김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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