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식에는 김경강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 북측위원장과 아나톨리 아르체예프 러시아임업분과위 대표단장 등이 참석했다.
그러나 통신은 의정서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러시아에는 지난달 기준 약 2만여 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벌목·건설·농업·어업 등의 분야에서 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벌목 작업 |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