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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영천시장, 영덕군에 태풍피해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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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오른쪽 세 번째부터 최기문 영천시장, 이희진 영덕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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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태풍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성금과 구호물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덕군청을 찾아 600만원 상당의 라면과 휴지를 전달하고 트럭 2대를 복구현장에 지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과 위로가 된다" 며 "복구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복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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