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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화보]성주 가야산 황금들녘서 메뚜기잡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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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 참가한 방문객들이 논에서 메뚜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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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서 어린이들이 고구마 캐기 체험을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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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서 어린이들이 허수아비옆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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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서 이병환 성주군수(가운데)가 방문객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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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논에서 메뚜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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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 참가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메뚜기 잡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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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 참가한 방문객들이 논에서 메뚜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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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서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참가자들이 개회선언과 함께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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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 참가한 방문객들이 논에서 메뚜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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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서 한 방문객이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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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멋진 포즈로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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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 설치된 대형 공룡모형을 한 어린이가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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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 참가한 한 가족이 논에서 메뚜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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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 참가한 방문객들이 논에서 메뚜기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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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에 설치된 인공 터널에 조롱박과 수세미가 탐스럽게 매달려 있다.2018.10.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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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글날인 9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대에서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가 열렸다.

수확을 앞두고 누런 이삭이 여문 논에서 펼쳐진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찾아 메뚜기를 잡으며 휴일을 즐겼다.

구미에서 온 김형일씨(36)는 "도심에서 체험하기 힘든 메뚜기잡이 축제에 오니까 아이들이 너무 신나한다"며 즐거워했다.

고구마·땅콩 캐기 체험장은 참가자들이 3시간만에 심어놓은 고구마와 감자를 다 캘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 메기잡이, 사과·배 낚시, 승마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도 가족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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