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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화보]전국체전 성화, 태권도 고장 무주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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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8일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태권도의 고장 전북 무주군에 도착했다.(무주군제공)2018.10.0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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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태권도의 고장 전북 무주군을 지나고 있다. 황인홍(오른쪽 첫번째) 군수 등이 성화에 불을 붙이고 있다.(무주군제공)2018.10.0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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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태권도의 고장 전북 무주군을 지나고 있다.(무주군제공)2018.10.0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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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태권도의 고장 전북 무주군을 지나고 있다.(무주군제공)2018.10.0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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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9일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태권도의 고장 전북 무주군을 지나고 있다.

성화는 8일 전북도청을 출발, 삼례와 봉동, 진안을 거쳐 오후 6시께 무주에 도착했으며 군청 앞 특설무대에서 환영행사가 개최됐다.

무주에서 하루를 묵은 성화는 9일 아침 무주군청 앞 특설무대를 출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30명의 주자들과 함께 태권도원 전망대와 T1경기장 등을 거쳐 다음 지역인 장수군으로 향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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