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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인파 몰린 하늘공원 억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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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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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한글날인 9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밭 사이를 거닐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12~18일 하늘공원에서 '제17회 서울억새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58만㎡의 억새밭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기간에는 오후 10시까지 개방한다. 2018.10.9/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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