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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인디밴드팀 중 하나인 메거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의회 합창단의 '동백섬', 박인영 시의회의장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와 오은택 의원의 '그 집 앞'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의회 협치밴드(드럼-김해련의원, 기타-오은택의원, 건반-이현의원)의 밴드반주에 맞춰 오거돈 시장의 '부산갈매기' 독창 등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더욱 소통하고 여와 야가 협치하는 시민중심의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만들어나가는데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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