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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에서 올림픽 사후 활용시설 현장시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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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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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뉴스)서융은 기자=8일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사후활용시설 현장시찰’이 열려, 최문순 강원도지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승효상 위원장, 한왕기 평창군수가 올림픽플라자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원회는 레거시모드 공사 추진사항을, 강원도는 올림픽 기념관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평창군은 올림픽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각각 보고한 후, 질의 응답과 현장시찰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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