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물오름 극단 김경은 단장은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어머니, 할머니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평창군민들에게 진한 감동과 웃음, 또 다른 희망을 안겨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평창군은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해, 관내 도서관 대출을 2배로 해주는 '두배로데이', HAPPY700 평창시네마 영화 할인 등 다양한 문화 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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