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교사는 지난해 55명 선발에 325명이 지원하여 5.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거에 비해 약 2배 높아진 점이 눈에 띄었다.
특수학교(유치원)교사는 6명 선발에 30명이 지원하여 5대1, 특수학교(초등)교사는 29명 선발에 141명이 지원하여 4.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별도선발인 장애응시자의 경우 초등학교 교사는 12명 선발에 3명이 지원하여 0.25대 1, 특수학교(초등)교사는 3명 선발에 5명이 지원하여 1.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3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던 유치원교사 장애응시자와 1명을 선발할 예정이었던 특수(유치원)교사는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1차 시험은 11월 10일 실시된다. 시험 장소는 11월 2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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