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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이선호·이다희 아나운서, 특별한 사람들의 첫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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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CJ제일제당, 스카이티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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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들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 백년가약을 맺은 CJ가(家) 장남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前) 아나운서 얘기다.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일 화촉을 밝혔다. 교제 수개월 만에 혼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렇다면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어떻게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을까?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의 러브 스토리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올해 초 처음 안면을 텄다. 측근의 소개를 받아서다.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첫 만남이나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서로에게서 특별한 매력을 발견했던 모양이다. 만남이 교제로 이어지면서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지난 여름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결혼 예식 역시 화려하지 않게 치렀다.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의 각각 직계 가족 10여 명을 초대하고, 이 외 청첩장을 받은 하객들 역시 이선호 씨,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가까운 사이의 측근들이었다는 후문이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il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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