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중고생 염색·파마 허용, 부작용 더 많다 조선일보 원문 조주행 前 중화고 교장 입력 2018.10.09 03: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