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이 점찍은 '두 일산 아지매' 81학번 운동권 김현미·유은혜 중앙일보 원문 신용호 입력 2018.10.09 00:36 최종수정 2018.10.09 2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