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사람들- ① 비극의 시작] “죽을 용기로 살아라?”…상투적 조언이 더 큰 비수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18.10.08 1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