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6 (월)

[펫카드] '코' 때리며 훈육해야 한다? '착각'일 뿐 절대 NO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방은영 디자이너 = '개는 코를 때리며 훈육해야 한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이야기를 '사실'로 믿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반려견의 코는 사람의 급소와 같다. 그렇다보니 코를 때리면 반려견이 즉각 반응을 하고 훈육 효과가 확실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강조한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한국마즈 심용희 수의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yeon7373@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