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보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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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 고용인원이 2017년 4.5명에서 2018년 3.5명으로 줄어 5만명의 실업자가 생긴 소득주도성장을 이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소득주도성장의 책임자인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경질할 것을 요구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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