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양경찰은 3분 뒤,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해경은 A씨가 인근 술집에서 술 마신 후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저체온증으로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해경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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