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드루킹 수사’ 내내 요란했던 풍문들…대부분 ‘빈수레’였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8.27 16:11 최종수정 2018.08.28 0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