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연장하자" "명분 없다"... 법사위 드루킹 특검 연장 놓고 설전 조선일보 원문 송기영 기자 입력 2018.08.22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