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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수확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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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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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 허연규씨(49) 논에서 19일 올해 첫 벼 베기를 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한설 벼로 수확량은 약 30톤(6ha)이다. 지난해보다 7일 정도 빨랐다. 병충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게 특징으로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괴산농협에서 추석 전 햅쌀로 출하될 예정이다.(괴산군청 제공) 2018.8.19/뉴스1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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