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야구장, 사용권한 놓고 지역 야구계 갈등…시 소극적 입장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신학 입력 2018.08.19 00:37 최종수정 2018.08.19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